본문 한편에는 이런말도 있다 미국의 저명한 경제학자인 크루그만이 말하였는데 경제학이 물리학보다 어렵고 사회학보다 조금
쉽다고 표현했다. 이 말은 복잡한 현실경제는 실험실과 달라 과학적인 실험을 할 수 없다는 점에서 물리학보다 어렵다고 했다. 즉 단순하게
풀어본다면 기계적으로 행동하지 않는 사람들을 분석해야 하기 때문에 분석이 어렵다고 했다. 예를 들어보면 태풍은 수십년이나 수백년전이나 거의
비슷하다. 경제현상인 경기변동은 인플레이션등은 역사적으로 발생원인이 다양해서 결과나 미래를 정확히 측정하고 예측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 이렇듯
각 시대를 대표하는 경제학자들도 경제를 제대로 예측하지 못했다.지금 생각해보면 작년 이맘때쯤에 리먼브라더스와 AIG 세계적인 금융회사가 파산을
했다. 세계 각국에 광고를 보내고 또 그 수요를 충당할만큼 자금이 넘쳐흐르는 거대회사가 파산으로 세계 자본금융이 흔들렸었다. 세계 자본을
들었다 놨다 하는 회사가 파산할꺼라고 경제학자들도 예측하지 못했을것이다. 경제학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이런 큰 회사가 파산할 리가 이렇게
생각했을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것은 논리 정연한 말과 방대한 자료수집을 통해 분석한 토드 부크홀츠에게 찬사를 보내고 싶다.
예전에 읽어왔던 딱딱한 경제교과서와 달리 누구나 읽고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수있는 경제학 서적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너무 좋았던거같다.
그리고 경영학과이지만 경영에만 신경쓰고 경제쪽에는 소홀히 해왔던 나에게 반성의 기회를 가질 수있었던거같다. 내가 알지 못했던 세계
경제학자들의 사고관을 알수있었고 칼 마르크스에 이데올로기에 대해 시사점과 보완점을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그리고 내가
전체적인 부분보다는 칼마르크스에 편향적인 시각에 치우쳐서 글을 쓴 경향이 없지 않았나 생각한다.
본문내용 때 잠시나마 배웠던
경제학에 대한 내용이라 부담감은 덜은것같다. 이번에는 전에 쓴 책 내용보다 훨씬 공감가는 내용이고 왠지 재미있을것같은 느낌이 마구마구
들었다. 수업이 끝나고 바로 도서관에서 빌렸는데 출판년도가 좀 오래되서 걱정되긴 하였지만 내용이 약간 보정 되었을뿐 내용은 거의 바뀐게 없어서
이번에도 학교 통학시간이나 추석에 잠깐 조금씩 짬을 내서 정독을 해서 독후감을 써보았다.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일단 책의
내용은 우리가 모두 잘알고있는 경제학자들 여러명에 대한 생애 업적등을 저자가 서술하고 마지막으로 저자의 후기를 통해서 설명하고
있는듯하다. 내용은 리스크에 비해서 많이 어렵지 않았고 좀 더 일반인들이 보기 쉽게 설명을 하고 있는 것을 볼수있었다. 예를 들어보면 전에
쓴 내용과 비교
하고 싶은 말 죽은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독후감
2장짜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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