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미, 김홍길의 바다에서 길을 잃어버린사람들(동원호 나포 117일간의 기록)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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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2006년 4월 4일 오후 3시 40분 경에 원양 어업 업체인 동원수산 소속 선박 한 척이 인도양 소말리아 인근 
해역에서 무장을 한 해적단에 나포됐다. 당시 소말리아 해적단 8명은 두 척의 보트에 나누어 타고 총기를 난사하면서 동원호에 접근을 했다. 당시에 
동원호에 타고 있던 한국인 선원은 모두 8명이었다. 또한 외국인으로는 인도네시아 선원 9명, 베트남 선원 5명, 중국 선원 3명 등 총 25명이 
탑승을 했던 것을 파악이 됐다. ‘아프간 피랍사건’하면 대부분 기억을 하지만 ‘동원호 사건’하면 자세하게 기억을 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당시에 월드컵이 한창일 때 였고, 해외에서 조업을 하다가 해적들에게 납치되는 사례가 생각보다 
  본문내용 은 두 척의 보트에 
나누어 타고 총기를 난사하면서 동원호에 접근을 했다. 당시에 동원호에 타고 있던 한국인 선원은 모두 8명이었다. 또한 외국인으로는 인도네시아 
선원 9명, 베트남 선원 5명, 중국 선원 3명 등 총 25명이 탑승을 했던 것을 파악이 됐다. ‘아프간 피랍사건’하면 대부분 기억을 
하지만 ‘동원호 사건’하면 자세하게 기억을 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당시에 월드컵이 한창일 때 였고, 해외에서 조업을 하다가 해적들에게 납치되는 
사례가 생각보다 많았기 때문에 그다지 화젯거리가 되지 못했다. 이 책은 납치 당시에 썼던 선원들의 일기와 해적들 사이에서 목숨을 걸고 납치된 
선원들을 취재했던 이야기, 또 당시의 국내 상황을 비교를 해서 다루고 있다. 그 때문에 납치 당시의 선원들의 절박했던 심정이 고스란히 
  하고 싶은 말 김영미, 김홍길의 바다에서 길을 잃어버린사람들(동원호 나포 117일간의 기록)을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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