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8일 월요일

김영미, 김홍길의 바다에서 길을 잃어버린사람들(동원호 나포 117일간의 기록)을 읽고

김영미, 김홍길의 바다에서 길을 잃어버린사람들(동원호 나포 117일간의 기록)을 읽고
김영미, 김홍길의 바다에서 길을 잃어버린사람들(동원호 나포 117일간의 기록)을 읽고.hwp


본문
2006년 4월 4일 오후 3시 40분 경에 원양 어업 업체인 동원수산 소속 선박 한 척이 인도양 소말리아 인근 해역에서 무장을 한 해적단에 나포됐다. 당시 소말리아 해적단 8명은 두 척의 보트에 나누어 타고 총기를 난사하면서 동원호에 접근을 했다. 당시에 동원호에 타고 있던 한국인 선원은 모두 8명이었다. 또한 외국인으로는 인도네시아 선원 9명, 베트남 선원 5명, 중국 선원 3명 등 총 25명이 탑승을 했던 것을 파악이 됐다.
‘아프간 피랍사건’하면 대부분 기억을 하지만 ‘동원호 사건’하면 자세하게 기억을 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당시에 월드컵이 한창일 때 였고, 해외에서 조업을 하다가 해적들에게 납치되는 사례가 생각보다

본문내용
은 두 척의 보트에 나누어 타고 총기를 난사하면서 동원호에 접근을 했다. 당시에 동원호에 타고 있던 한국인 선원은 모두 8명이었다. 또한 외국인으로는 인도네시아 선원 9명, 베트남 선원 5명, 중국 선원 3명 등 총 25명이 탑승을 했던 것을 파악이 됐다.
‘아프간 피랍사건’하면 대부분 기억을 하지만 ‘동원호 사건’하면 자세하게 기억을 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당시에 월드컵이 한창일 때 였고, 해외에서 조업을 하다가 해적들에게 납치되는 사례가 생각보다 많았기 때문에 그다지 화젯거리가 되지 못했다. 이 책은 납치 당시에 썼던 선원들의 일기와 해적들 사이에서 목숨을 걸고 납치된 선원들을 취재했던 이야기, 또 당시의 국내 상황을 비교를 해서 다루고 있다. 그 때문에 납치 당시의 선원들의 절박했던 심정이 고스란히

하고 싶은 말
김영미, 김홍길의 바다에서 길을 잃어버린사람들(동원호 나포 117일간의 기록)을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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