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8일 일요일

도진기의 라트라비아타의 초상을 읽고

도진기의 라트라비아타의 초상을 읽고
도진기의 라트라비아타의 초상을 읽고.hwp


본문
이전 시리즈인 붉은 집 살인사건을 읽고 나서 도진기라는 작가의 책을 읽고 싶다라는 강한 욕구가 들었다. 마침 라트라비아타의 초상이라는 후속 추리소설이 나왔고, 그래서 주저 없이 바로 이 책의 책장을 넘기기 시작하였다.
책을 간단히 소개를 하자면, 술집에서 일을 하는 아름다운 여성이 살해를 당하였고, 그녀에 대해서 조사를 하면 조사 할수록 주위 사람들과의 대인관계는 깨끗하였고, 동기를 가진 사람은 남자친구 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것도 형사의 직감일뿐, 확실한 것은 아니다. 허나 포기를 하지 않고, 남자친구의 확실한 동기를 찾아내고, 살해를 할 당시의 너무나 완벽한 알리바이를 깨뜨리기 위해서 다각화된 시선에서 끊임이 없이 조사를 하고 수사를 하는 내용이다.
1권이 여러 가지 사건을 통해서 꼬여있는 실타래를 하나씩

본문내용
바로 이 책의 책장을 넘기기 시작하였다.
책을 간단히 소개를 하자면, 술집에서 일을 하는 아름다운 여성이 살해를 당하였고, 그녀에 대해서 조사를 하면 조사 할수록 주위 사람들과의 대인관계는 깨끗하였고, 동기를 가진 사람은 남자친구 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것도 형사의 직감일뿐, 확실한 것은 아니다. 허나 포기를 하지 않고, 남자친구의 확실한 동기를 찾아내고, 살해를 할 당시의 너무나 완벽한 알리바이를 깨뜨리기 위해서 다각화된 시선에서 끊임이 없이 조사를 하고 수사를 하는 내용이다.
1권이 여러 가지 사건을 통해서 꼬여있는 실타래를 하나씩 풀어나가며 얽히고 설킨 대인관계의 복잡함을 보여주게 된다면 2권은 오직 한 사건에 대해서 치중을 하며 그 사건만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고 할 수가 있다. 작가는 1권에서는 사건

하고 싶은 말
위의 책을 보고나서 열심히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많은 이용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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