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8일 일요일

변승의 꺼져가는 등불, 양심을 읽고

변승의 꺼져가는 등불, 양심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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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 책은 그리스도인들이 양심을 가져야 하는 그런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하면서 양심적으로 사는 것에 대해서 독려를 해주는 그러한 책으로 볼 수가 있다.
사람과 짐승은 모두가 다 흙으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사람에게만 있고 짐승에게는 없는 그런 것들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그 몇 가지 중에 하나가 바로 양심이라는 것입니다. 양심은 사람에게만 있고, 또한 사람을 사람답게 하고, 짐승이라는 존재와 구별을 지어 줍니다. 양심은 일종의 목소리와도 같습니다. 그것은 바로 도덕적인 목소리입니다. 양심은 옳은 것과 그른 것에 대해 그 차이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을 말을 하며, 해도 되고 하면 안 되는 것에 대해서 가르쳐 주는 내면의 목소리를 말을 합니다. 양심에는 부인을 할 수가 없는

본문내용
으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사람에게만 있고 짐승에게는 없는 그런 것들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그 몇 가지 중에 하나가 바로 양심이라는 것입니다. 양심은 사람에게만 있고, 또한 사람을 사람답게 하고, 짐승이라는 존재와 구별을 지어 줍니다. 양심은 일종의 목소리와도 같습니다. 그것은 바로 도덕적인 목소리입니다. 양심은 옳은 것과 그른 것에 대해 그 차이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을 말을 하며, 해도 되고 하면 안 되는 것에 대해서 가르쳐 주는 내면의 목소리를 말을 합니다. 양심에는 부인을 할 수가 없는 권위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일종의 율법의라 말한다. 즉, 자신의 마음에 새기게 된 율법으로서 하나님의 음성을 대변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심은 전혀 완전하지가 않습니다. 양심은 무모하지 않으며

하고 싶은 말
위 책을 읽고 나서 열심히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많은 이용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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