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다음번에 누군가가 너에게 뭔가 참이라고 말할 때, 이렇게 물어봐.’, ‘그것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뭔가요?’
리처드 도킨스가 10살의 자신의 딸에게 쓴 공개 편지의 한 구절이다. 아직 10살 밖에 되지 않은 딸에게 영재교육이 심한 감이 있었지만 그는
자신에 딸에게 믿기 전에는 항상 그 이유가 무엇인지 따져보라고 말을 하고 있다. 그 진실이 정말로 진실인지, 증명할 수 없는 사실에 대해서는
믿어서는 안된다는 것이었다. 이것이야 말로 바로 과학자다운 사고이며 우리가 지녀야할 사고이다. 이 책, 악마의 사도라는 책은 작가 리처드
도킨스의 짧은 글들을 모아 모아서 책으로 만든 것이다. 따로 쓴 글들을 모아서 편집을 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각 주제별로 묶어 놓은 글들에는
마치 원래 하나의 글인 것처럼 어긋남이 없었다. 이것은 그만큼 리처드 도킨스가 자신의 믿음과 신념에 대해서 잘 인식을 하고 잇따는 것을
보여준다. 전혀 다른 시기에 다른 곳에서 쓴 글들을 묶어 놓은
본문내용 아직 10살 밖에 되지 않은 딸에게 영재교육이 심한
감이 있었지만 그는 자신에 딸에게 믿기 전에는 항상 그 이유가 무엇인지 따져보라고 말을 하고 있다. 그 진실이 정말로 진실인지, 증명할 수 없는
사실에 대해서는 믿어서는 안된다는 것이었다. 이것이야 말로 바로 과학자다운 사고이며 우리가 지녀야할 사고이다. 이 책, 악마의 사도라는 책은
작가 리처드 도킨스의 짧은 글들을 모아 모아서 책으로 만든 것이다. 따로 쓴 글들을 모아서 편집을 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각 주제별로 묶어
놓은 글들에는 마치 원래 하나의 글인 것처럼 어긋남이 없었다. 이것은 그만큼 리처드 도킨스가 자신의 믿음과 신념에 대해서 잘 인식을 하고 잇따는
것을 보여준다. 전혀 다른 시기에 다른 곳에서 쓴 글들을 묶어 놓은 것임에도 글들에는 일관성이
하고 싶은 말 위 책을 읽고
나서 열심히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리겠습니다. ^^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