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8일 일요일

리처드 도킨스의 악마의 사도를 읽고

리처드 도킨스의 악마의 사도를 읽고
리처드 도킨스의 악마의 사도를 읽고.hwp


본문
‘다음번에 누군가가 너에게 뭔가 참이라고 말할 때, 이렇게 물어봐.’, ‘그것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뭔가요?’ 리처드 도킨스가 10살의 자신의 딸에게 쓴 공개 편지의 한 구절이다. 아직 10살 밖에 되지 않은 딸에게 영재교육이 심한 감이 있었지만 그는 자신에 딸에게 믿기 전에는 항상 그 이유가 무엇인지 따져보라고 말을 하고 있다. 그 진실이 정말로 진실인지, 증명할 수 없는 사실에 대해서는 믿어서는 안된다는 것이었다. 이것이야 말로 바로 과학자다운 사고이며 우리가 지녀야할 사고이다. 이 책, 악마의 사도라는 책은 작가 리처드 도킨스의 짧은 글들을 모아 모아서 책으로 만든 것이다.
따로 쓴 글들을 모아서 편집을 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각 주제별로 묶어 놓은 글들에는 마치 원래 하나의 글인 것처럼 어긋남이 없었다. 이것은 그만큼 리처드 도킨스가 자신의 믿음과 신념에 대해서 잘 인식을 하고 잇따는 것을 보여준다. 전혀 다른 시기에 다른 곳에서 쓴 글들을 묶어 놓은

본문내용
아직 10살 밖에 되지 않은 딸에게 영재교육이 심한 감이 있었지만 그는 자신에 딸에게 믿기 전에는 항상 그 이유가 무엇인지 따져보라고 말을 하고 있다. 그 진실이 정말로 진실인지, 증명할 수 없는 사실에 대해서는 믿어서는 안된다는 것이었다. 이것이야 말로 바로 과학자다운 사고이며 우리가 지녀야할 사고이다. 이 책, 악마의 사도라는 책은 작가 리처드 도킨스의 짧은 글들을 모아 모아서 책으로 만든 것이다.
따로 쓴 글들을 모아서 편집을 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각 주제별로 묶어 놓은 글들에는 마치 원래 하나의 글인 것처럼 어긋남이 없었다. 이것은 그만큼 리처드 도킨스가 자신의 믿음과 신념에 대해서 잘 인식을 하고 잇따는 것을 보여준다. 전혀 다른 시기에 다른 곳에서 쓴 글들을 묶어 놓은 것임에도 글들에는 일관성이

하고 싶은 말
위 책을 읽고 나서 열심히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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