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8일 일요일

고든 리빙스턴의 서두르다 잃어버린 머뭇거리다 놓쳐버린을 읽고

고든 리빙스턴의 서두르다 잃어버린 머뭇거리다 놓쳐버린을 읽고
고든 리빙스턴의 서두르다 잃어버린 머뭇거리다 놓쳐버린을 읽고.hwp


본문
답답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는 와중에 눈에 들어온 책 ‘서두르다 잃어버린 머뭇거리다 놓쳐버린’ 책 제목과 겉 표지를 봐서는 연애 지침서? 인가 싶었는데, 막상 책을 펼쳐 내용을 읽어보게 되니 자기계발서였다. 하지만 내가 읽어왔던 자기계발서랑은 뭔가가 또 다른 매뉴얼과 눈과 머리에 쑥쑥 들어오는 차례 목차는 나의 독서욕구를 자극을 시켰다. 아니나 다를까 지금의 나와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20대의 공통적인 고민, 표면 위로 올라와 보이는 겉 고민과는 다른 감춰진 또 다른 소재를 다루고 있었다. 끝으로 갈수록 결혼에 대한 문제를 중점으로 다루고 있었기에, 관심이 덜가 술렁술렁 읽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초반의 내용은 이때까지 읽었던 책들과는 사뭇 다르게 집중을 할 수가 있었고, 딱히 재밌는 스토리나 말재주가 있었던 것도 아니였지만 흥미롭게 스스로가 책을 읽어나갈 수가 있었다.
약간의 주입 느낌과 주관적인 생각들이 주로 된 자기계발서랑은

본문내용
읽어보게 되니 자기계발서였다. 하지만 내가 읽어왔던 자기계발서랑은 뭔가가 또 다른 매뉴얼과 눈과 머리에 쑥쑥 들어오는 차례 목차는 나의 독서욕구를 자극을 시켰다. 아니나 다를까 지금의 나와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20대의 공통적인 고민, 표면 위로 올라와 보이는 겉 고민과는 다른 감춰진 또 다른 소재를 다루고 있었다. 끝으로 갈수록 결혼에 대한 문제를 중점으로 다루고 있었기에, 관심이 덜가 술렁술렁 읽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초반의 내용은 이때까지 읽었던 책들과는 사뭇 다르게 집중을 할 수가 있었고, 딱히 재밌는 스토리나 말재주가 있었던 것도 아니였지만 흥미롭게 스스로가 책을 읽어나갈 수가 있었다.
약간의 주입 느낌과 주관적인 생각들이 주로 된 자기계발서랑은 다르게 뭔가 생각을 책에 따라오게 만드는 매력

하고 싶은 말
위 책을 읽고 나서 열심히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많은 이용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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