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6일 화요일

월탄 박종화의 임진왜란을 읽고

월탄 박종화의 임진왜란을 읽고
월탄 박종화의 임진왜란을 읽고.hwp


본문
책의 시작은 조선시대의 선조 때의 이야기로서 시작이 된다. 태평한 세월을 맞아서 정치는 뒷전이요, 후궁 김 귀인에 빠지게 되어 이리저리 휘둘리는 상황에서 저 멀리 바다 건너서 일본에서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간바쿠가 되어 엄청난 야욕을 드러내고 있었다. 1590년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마침내 전국을 통일을 하고 조선은 황윤길 이하 김성일, 허성을 통신사로 파견을 하여 왜의 조선침략 의도를 알아보려 하지만, 동인과 서인으로 갈라져 서로 다른 의견을 내 놓는 당파 싸움에 휘말려 율곡이이의 10만양병설은 무시를 당하게 되었고, 결국 아무런 대비도 없이 임진년 1592년 선조 25년에 일본은 30만 대군을 이끌고 조선을 침략, 7년간의 기나긴 임진왜란이 시작이 되게 된다.
평화로운 날들을 보내며, 왜놈들을 그저 무시를 하던 조선은 내노라하던 명장 이일이 대패, 신립은 탄금대에서 고니시 유키나가에 의해 대패를 하고 전사한다. 임금 선조는 한양을

본문내용
본에서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간바쿠가 되어 엄청난 야욕을 드러내고 있었다. 1590년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마침내 전국을 통일을 하고 조선은 황윤길 이하 김성일, 허성을 통신사로 파견을 하여 왜의 조선침략 의도를 알아보려 하지만, 동인과 서인으로 갈라져 서로 다른 의견을 내 놓는 당파 싸움에 휘말려 율곡이이의 10만양병설은 무시를 당하게 되었고, 결국 아무런 대비도 없이 임진년 1592년 선조 25년에 일본은 30만 대군을 이끌고 조선을 침략, 7년간의 기나긴 임진왜란이 시작이 되게 된다.
평화로운 날들을 보내며, 왜놈들을 그저 무시를 하던 조선은 내노라하던 명장 이일이 대패, 신립은 탄금대에서 고니시 유키나가에 의해 대패를 하고 전사한다. 임금 선조는 한양을 버리고 평양으로 평양이 함락의 위기에 처하게 되

하고 싶은 말
위 책을 보고 나서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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