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6일 수요일

독서천재 홍대리를 읽고 독후감

독서천재 홍대리를 읽고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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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세 번째로 독서시간을 만들면서 시간계획을 세운다는 점이다. 나는 모든 일을 미리미리 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항상 늦게 시작해 시간에 쫓겨 산다. 그러다보니 독서시간 뿐만 아니라 모든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낀다. 이에 나에게 필요한 것은 시간을 지배하는 것이다. 시간계획하고 실천함으로써 독서시간도, 개인발전시간도, 여가시간도 다 충분히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나는 많은 것을 향상시키고 유지하기 위해 이 책을 가까이 눈에 잘 띄는 곳에 세워두었다. 내일도 오늘의 깨달음을 잊지 않고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다.
또한 양명이란 학자는 이렇게 말했다. “참된 앎은 행하기 위한 까닭이다. 행하지 않으면 그것을 앎이라 말할 수 없다.”라고. 실천하지 않는 이론은 아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나는 이 글을 마무리하자마자 지체하지 않고 도서관으로 향할 것이다.


본문내용
읽을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에 먼저 펼치게 됐다.
이 책은 홍 대리의 암울한 현실로 시작한다. 아버지의 빚과 애인과의 결별 때문에 힘들어하며 자기 인생에 대해 고찰하게 된다. 그러던 중 친구에게 독서에 대한 조언을 듣고 독서 멘토 해일을 소개 받는다. 해일은 독서습관의 장려와 이를 위한 미션을 제안한다. 첫 번째로 ‘100일에 33권의 책을 읽기’라는 미션을 준다. 책만 읽는 것에 집중 한다면 가능한 미션이지만 자기생활도 하면서 성공하기란 책에 익숙하지 않은 홍 대리에게는 무리가 있는 제안이었다. 그렇지만 홍 대리는 슬럼프와 깨달음의 시간을 갖으며 미션을 성공해 가고 점차 어려운 미션까지 성공해간다. 결국 홍 대리는 내공이 쌓이고 소위 말하는 성공하는 사람으로 성장하면서 끝이 난다.
나는 책을 깨끗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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