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6일 수요일

총을 들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 독후감

총을 들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 독후감
총을 들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 독후감.docx


본문
군대에 가면 2년간 신체의 자유를 박탈당하고 동갑이거나 어리지만, 단지 자신보다 군대에 빨리 왔다는 이유로 선임이라는 인식표를 차고 있는 사람에게 사람만도 못한 대우를 받으며 견뎌야 한다. 최저임금의 1/10에도 해당하지 못하는 돈을 받아가며 하루 24시간 노역으로 혹사당한다. 따라서 현역 복무하는 사람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무시할 수 없을 정도다. 그러나 그렇다고 예외를 허용하지 않는 케케묵은 현 체제를 고수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사실 현역 근무 요건을 개선하는 게 가장 정답이지만, 이것이 어렵다면, 사회의 여론을 잘 수렴해 적절한 대체복무 방법을 강구해 내야 한다.

본문내용
오지 않은 20대 초반의 남자로써,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생각할 때, 항상 군대를 염두에 두어야 했다. 대부분의 남성들이 20대 초반에 군대에 가거나, 사회복지시설 또는 공공기관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에 임한다. 또는 방위산업체에서 일을 하거나 석사과정을 마치고 전문연구원으로 일하면서 군복무를 대체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나 또한 위의 몇 가지 선택사항 중에서 고민하고 있었지,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에 대해서는 고민해보거나 관심 가져본 적이 없었다. 이 책을 읽기 전의 나의 얕은 지식은 일부 ‘여호와의 증인들’과 같은 종교의 교인들이 병역 거부를 한다는 것이 전부였다. 이 소식을 들었을 때는, 종교적인 이유로 병역특례를 주는 것만 같았고, 내가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느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