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19일 월요일

영화 결투(스티븐 스필버그) 감상문 및 철학적 고찰

영화 결투(스티븐 스필버그) 감상문 및 철학적 고찰
영화 결투(스티븐 스필버그) 감상문 및 철학적 고찰.hwp


본문
영화 결투를 처음 봤을 때, 화물 트럭은 도무지 정체모를 공포의 상징처럼 보이지는 않았다. 오히려 아주 직접적으로 공포를 전달해주고 있었다. 백주대낮에 당당하게 살인을 즐기고 싶다면 이 방법이 제일이다. <결투>에 등장하는 화물트럭은 디젤엔진을 탑재하고 바퀴10개를 단 괴물 같은 초 대형차다. 한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초대형 트럭이다.


본문내용
접적으로 공포를 전달해주고 있었다. 백주대낮에 당당하게 살인을 즐기고 싶다면 이 방법이 제일이다. <결투>에 등장하는 화물트럭은 디젤엔진을 탑재하고 바퀴10개를 단 괴물 같은 초 대형차다. 한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초대형 트럭이다. 그 모습은 다른 어떤 차보다 눈에 띤다. 그 괴물 같은 차에게 추격당하여 벼랑에서 떨어졌다고 해도 아무런 증거가 남지 않는다. 차간 거리를 좁히는 것은 범죄가 아니다. 제멋대로 공포를 느끼고 핸들조작을 잘못한 것으로 판단되면 그것으로 끝이다. 하물며 결투의 무대가 된 황야의 쓸쓸한 고속도로라면 그 괴물의 표적이 된 조금한 자동차는 사바나에서 사자에게 쫓기는 벌거벗은 인간이나 마찬가지다.
평범한 비즈니스맨 데이비드는 자동차로 캘리포니아 남부를 주행하던 도중 저속으로 달리는 화물트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