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8일 수요일

캐서린 크래머,행크 워시아크의 보는 방식을 바꿔라를 읽고

캐서린 크래머,행크 워시아크의 보는 방식을 바꿔라를 읽고
캐서린 크래머,행크 워시아크의 보는 방식을 바꿔라를 읽고.hwp


본문
‘보는 방식을 바꿔라’ 라는 제목의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처음에 딱 보자마자 ‘와’ 하는 감탄사를 연발 또 연발하게 만들었다. 반이 사진이었기 때문이다. 그것도 상당히 추상적인 사진들이었다. 평소에도 이러한 사진들을 수집하는 것이 취미였던 나는 이 책을 보고서는 당장에 읽어야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의 그림은 내용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고 있다. 이 책은 강점형 사고에 관한 내용들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강점형 사고를 가지고 단점형 사고를 버리라니 그게 도대체 무슨 말일까? 처음에 나는 이렇게 생각을 했다. 단점을 생각을 하지 말고 장점만을 생각하라는 뜻일까? 하지만 그러한 것이 아니었다. 단점을 보완하여 강점으로 만들라. 이것이 바로 이 책에 핵심 내용이었다. 우리의 주변에는 ‘나는 안 돼’, ‘나는 바보야’, ‘나는 할 수 없어’, ‘나는 해 봤자야’ 이렇게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그러한 사람들을 훨씬 잘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나는 못해, 나는 못해, 이러한 생각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나는 그러한 사람들이 참 멍청하다고 생각을 해왔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 혹시 나도 그렇게 살아오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해 보지도 않고 ‘안 될 거야’, ‘못 할거야’ 하고 으레 짐작으로 포기를 해 버린 적이 많지가 않았던가?


본문내용
추상적인 사진들이었다. 평소에도 이러한 사진들을 수집하는 것이 취미였던 나는 이 책을 보고서는 당장에 읽어야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의 그림은 내용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고 있다. 이 책은 강점형 사고에 관한 내용들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강점형 사고를 가지고 단점형 사고를 버리라니 그게 도대체 무슨 말일까? 처음에 나는 이렇게 생각을 했다. 단점을 생각을 하지 말고 장점만을 생각하라는 뜻일까? 하지만 그러한 것이 아니었다. 단점을 보완하여 강점으로 만들라. 이것이 바로 이 책에 핵심 내용이었다. 우리의 주변에는 ‘나는 안 돼’, ‘나는 바보야’, ‘나는 할 수 없어’, ‘나는 해 봤자야’ 이렇게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그러한 사람들을 훨씬 잘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나는

참고문헌
캐서린 크래머, 행크 워시아크-보는 방식을 바꿔라

하고 싶은 말
캐서린 크래머, 행크 워시아크의 보는 방식을 바꿔라를 읽고 나서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