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8일 수요일

윤명철의 역사전쟁을 읽고

윤명철의 역사전쟁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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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중국은 동북공정으로 우리나라 역사를 왜곡시키고 있다. 증거물 같은 것들이 상당수가 중국에 있고 삼국사기와 같이 기록이 없거나 중국 위주로 쓰여진 역사 기록책들을 보면 더욱 더 그렇다. 역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자들은 순간 역사전쟁이다 생각하지 않는 자는 거의 없을 것이다. 나 역시도 역사전쟁이다라고 생각을 하였다. 보통의 책과는 달리 이 책은 무슨 질문을 던지고 나서 그것에 답하는 씩으로 기자회견 같은 식으로 되어 있다. 참으로 보면 꼴 사납다라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자기들 역사라고 하면은 당연히 자연스럽게 공개를 하고 보수를 해야 하는데 그러기는 커녕 오히려 한국인이라면 출입을 불가하게 하기도 하고, 오히려 고구려성이 있던 흔적이 있던 곳이라면 아예 없애 버리고 아파트나 공장과 같은 시설을 지어 버리고, 지리적으로 중요한 곳이고 결정적으로 불리한 곳이라면 중국식 성으로 바꾸어 지어 버렸다. 이래 놓고 자기들 것이라고 할 수가 있는가? 어느 나라가 그렇게 하겠는가? 솔직히 말해서 이들이 하는 것들을 동아시아도 유럽처럼 EU처럼 뭉쳐야 하니 동아시아의 통일이라는 발상으로 생각을 하면 나쁘지 않게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이렇게 사실을 바꾸고 숨기고 하면서 그런 주장이 가능한가 싶다. 그 전에 일본의 역사 교과서의 내용을 보고 일장기를 태우는 모습을 보면서 똑같은 것들이 놀고 있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러고 나니 과연 우린 얼마나 왜곡을 안하고 있는가? 나는 얼마나 잘 알고 있고 우리는 전혀 안 하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는가? 솔직히 말해서 자신이 없다.



본문내용
렇다. 역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자들은 순간 역사전쟁이다 생각하지 않는 자는 거의 없을 것이다. 나 역시도 역사전쟁이다라고 생각을 하였다. 보통의 책과는 달리 이 책은 무슨 질문을 던지고 나서 그것에 답하는 씩으로 기자회견 같은 식으로 되어 있다. 참으로 보면 꼴 사납다라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자기들 역사라고 하면은 당연히 자연스럽게 공개를 하고 보수를 해야 하는데 그러기는 커녕 오히려 한국인이라면 출입을 불가하게 하기도 하고, 오히려 고구려성이 있던 흔적이 있던 곳이라면 아예 없애 버리고 아파트나 공장과 같은 시설을 지어 버리고, 지리적으로 중요한 곳이고 결정적으로 불리한 곳이라면 중국식 성으로 바꾸어 지어 버렸다. 이래 놓고 자기들 것이라고 할 수가 있는가? 어느 나라가 그렇게 하겠는가? 솔직히

참고문헌
윤명철 - 역사전쟁

하고 싶은 말
위 제목의 책을 읽고 나서 작성을 한 독후감입니다. 많은 이용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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