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군 입대를 앞두고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내던 4년 전 쯤에, 처음 이 영화를 보았다. 평소 반전, 스릴러,
SF 영화를 즐기는 나로서는, 그 당시에는 괜찮은 반전 영화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번 학기 전공수업을 들으면서 <매트릭스> 영화를
통해 현상과 실재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고, 그래서 <13층> 영화가 떠올라 이렇게 리뷰를
쓴다.
본문내용 즐기는 나로서는, 그 당시에는 괜찮은 반전 영화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번 학기 전공수업을
들으면서 <매트릭스> 영화를 통해 현상과 실재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고, 그래서 <13층> 영화가 떠올라 이렇게 리뷰를
쓴다. <13층>은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I think, therefore I am)’ 는 데카르트의 명제로
시작한다. 내가 있음으로 세상이 존재하고, 생각을 함으로써 내 존재와 세상이 증명된다. 하지만 <13층>에서는, 나는 생각하고 세상도
존재하지만 진짜의 나, 즉 실재하는 나는 없다. 또 세상이 존재하지만 어떤 것이 진짜 세상, 실재인지도 모른다. 존재하지 않는 삶을 살고 있는
주인공, 존재하지 않는 삶은 우리로 하여금 어떤 생각을 갖게 할까? <모든 것이 허구였음을 깨닫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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