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은 동기는 특별한 이유에서 읽은 것이
아니다. 솔직히 미셀투르니에가 누군지 평생 살아오면서 몰랐지만, 교양시간의 레포트 때문에 알게 되었다. 처음에 과제가 주어졌을 때는
막막했다. 나는 프랑스 소설에 대해 접해 본 경험이 전혀 없어서 막막하고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랐다. 도서관에는 동방박사와 헤로데
대왕이라는 책이 딱 한권이 남아있었다. 어쩔 수 없이 나는 이 책을택해야 했다. 하지만 이 책은 시작부터 기독교적 냄새가 났다. 나는
종교가 기독교가 아니라 책에 대해 회의감이 일어났지만, 책을 읽자 그런 회의감은 희열감으로 바뀌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생각했다.
본문내용 투르니에가 누군지 평생 살아오면서 몰랐지만, 교양시간의 레포트 때문에 알게 되었다. 처음에
과제가 주어졌을 때는 막막했다. 나는 프랑스 소설에 대해 접해 본 경험이 전혀 없어서 막막하고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랐다. 도서관에는
동방박사와 헤로데 대왕이라는 책이 딱 한권이 남아있었다. 어쩔 수 없이 나는 이 책을 택해야 했다. 하지만 이 책은 시작부터 기독교적
냄새가 났다. 나는 종교가 기독교가 아니라 책에 대해 회의감이 일어났지만, 책을 읽자 그런 회의감은 희열감으로 바뀌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생각했다. 작가의 아름다운 표현과, 섬세한 묘사가 글을 읽는데 전혀 질리지 않게 해 주었다. 예를들면 빌틴이 가스파르에게
노예시장에서 팔려와 호기심 많은 가스파르 왕에게 불려 왔을 때의 표현이 섬세하게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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