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2일 일요일

방황하는 개인들의 사회 독후감 감상문 서평 지그문트 바우만!!!!

방황하는 개인들의 사회 독후감 감상문 서평 지그문트 바우만!!!!
방황하는 개인들의 사회.hwp


본문
방황하는 개인들의 사회

저자 지그문트 바우만는 폴란드 출신의 유대인 사회학자로, ‘유동하는 근대(액체 근대, Liquid Modernity)라는 독창적인 사상으로 오늘날 가장 주목받는 탈근대 사상가 중 한 사람이다. 이 책의 원제는 ’The Individualized Society’로 2001년 출간되었지만, 우리말로 번역된 것은 2013년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개인화된 사회’라고 번역하는 것이 저자의 의도에 더 부합하지 않을까 싶다. 이 책 외에도 그의 저서 중에서 `리퀴드 러브` 등 4권이 더 2013년에 번역되었지만, 이 책은 비교적 쉽게 읽힐 수 있는 글들을 모아 놓은 것이라, 큰 부담 갖지 않고 탈근대에 대한 그만의 사상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이하 생략)

본문내용
ty)라는 독창적인 사상으로 오늘날 가장 주목받는 탈근대 사상가 중 한 사람이다. 이 책의 원제는 ’The Individualized Society’로 2001년 출간되었지만, 우리말로 번역된 것은 2013년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개인화된 사회’라고 번역하는 것이 저자의 의도에 더 부합하지 않을까 싶다. 이 책 외에도 그의 저서 중에서 `리퀴드 러브` 등 4권이 더 2013년에 번역되었지만, 이 책은 비교적 쉽게 읽힐 수 있는 글들을 모아 놓은 것이라, 큰 부담 갖지 않고 탈근대에 대한 그만의 사상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유동하는 근대’란 근대사회의 견고한 작동 원리로써의 구조ㆍ제도ㆍ풍속ㆍ도덕 등이 해체되면서 유동성, 모호성, 불확실성, 상대성, 무력함, 부적절함 등을 특징으로 하는 포스트모던

하고 싶은 말
방황하는 개인들의 사회를 읽고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정리했습니다. 참신한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참고하시여 작성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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