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2일 화요일

언론윤리 사례분석

언론윤리 사례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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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언론윤리란?

1) 언론에 있어서의 윤리

2) 언론윤리 기준

Ⅱ. 사례

Ⅲ. 사례분석

Ⅳ. 결론

<참고자료>



본문
<문화일보>는 지난 2008년 4월 4일자 ‘정청래의원, 교감에 폭언’이라는 첫 보도를 시작으로 선거 당일인 9일까지 사설을 포함해 모두 11건의 정 의원 관련 기사를 내보냈다.
문화일보가 발행하는 무료신문 AM7도 8일자에 문화의 보도 2건을 받아 그대로 게재했다.
또한 <조선일보>는 2008년 4ㆍ9 총선 당시 2008년 4월 5일부터 9일까지 4회에 걸쳐서‘정청래 전 국회의원(당시 통합민주당ㆍ서울 마포을)이 선거운동기간 중 마포구 소재 S초등학교 녹색 어머니회 발대식 행사장에 들어가려다가 이를 제지하는 그 학교 김 모 교감에게 폭언을 했고, 이후 김 모 교감에게 사과를 강요하는 등 무례한 태도를 보였으며 여론이 악화되자 이를 은폐하려고 시도하였다’는 보도했다.
조선은 문화의 보도가 나온 다음날부터 사설을 포함해 7건의 기사를 보도했다.
총선을 일주일 여 앞둔 민감한 시기에 특정 의원에 대한 비판 기사를 대대적으로 쓰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중론이다.
문화일보는 총선을 1주일도 남겨놓지 않은 지난 4일 이 신문은 “정청래 의원, 교감에 폭언”이란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이어 “교총 ‘교감에 막말’ 정청래 사과 요구”(5일), “정청래 의원, 찾아간 교장에도 무례”(7일), “정의원, 본지조선일보한나라 고소”(9일) 등 신문이 쉬는 일요일을 제외하곤 하루도 빠짐없이 기사를 실었다.
이 이후 정청래 의원은 조선ㆍ문화 일보를 대상으로 민ㆍ형사 소송을 제기했고, 검찰의 공소장에 따르면 강용석 후보 선거 운동원이자 한나라당 구의원이던 이모씨가 정 후보와 지역 모 초등학교 교감과의 시비가 발생한 직후 평소 친하게 지내던 최모씨와 짜고 정 전 의원이 마치 욕설을 한 것처럼 꾸며 문화일보 등에 허위 제보를 했다고 밝혀졌다.
특히 7일자 사회면 머리기사(‘정청래의원, 찾아간 교장에도 무례’)는 폭언사건 뒤 대책회의에 참석했다는 학부모 A씨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전달한 것에 불과해 보도의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대책회의 참석자들의 발언을 다각도로 확인하지 않고 A씨 발언만을 전적으로 의존해 보도했다.
교장은 A씨의 말과는 달리 당시 대책회의가 열린 적이 없으며, 자신에게 무례했다고 발언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참석자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에서 한쪽의 일방적 주장을 보도한 오류를 범한 셈이다.
당시 문화일보와 조선일보는 “폭언을 들은 적이 없다”고 했던 교감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정 후보의 폭언 파문을 투표일 직전까지 비중 있게 보도했다.
또한 문화일보는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자 정청래 의원의 직원을 사칭하여 식당에 가서 먹지도 않은 식대 영수증을 요구하다 경찰에 체포되어 조사를 받은바 있다. 언론특보가 보낸 아르바이트 직원이 아닌 문화일보 사회부 박모 기자였다.
문화일보와 조선일보는 7일자 지면에 나란히 사설을 내보냈는데, 주목할 대목은 폭언 논란과 관계없는 사안으로 정 의원을 비판하고 있다는 점이다.
조선일보는 <국회의원이 국민 상전일 줄 아는가>라는 사설에서 “정 의원은 과거 국회의장이 국가보안법 폐지안을 본회의로 넘기지 않는다 하여 국회 최고 원로인 의장을 향해 심신상실이라고 했던 사람”이라며 “이제 보니 마음과 정신이 정상이 아닌 사람은 다름 아닌 정 의원 본인이었던 모양”이라고 주장했다.
문화일보는 <한 현직의원의 ‘교권유린’>이라는 사설에서 “109 북한 핵실험 도발 직후에도 북한은커녕 되레 미국을 직접 비판한 정 의원은 이번 ‘교권 유린’으로 국회의원 그 최소한


본문내용
해야 할 규범체계이며 언론의 기본적 가치체계의 확립을 의미한다. 다음으로 개인적 측면을 살펴보면, 언론윤리란 언론인의 사회적 역할과 연관된 가치지침 내지 행위지침으로 정의할 수 있다. 즉 언론윤리란 이 두 가지 측면을 종합하여 언론인과 언론조직을 망라하는 언론행위에 있어서의 가치기준이자 도리이며 도덕규범의 총체라고 할 수 있다.
1) 언론에 있어서의 윤리
양극에 대립하고 있는 자유와 통제라는 상반된 입장간의 갈등을 해소시킬 수 있는 절충점인 동시에 합의점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언론 윤리는 언론 스스로가 자신의 행위를 규제함으로써 국가권력이나 법 또는 사회적 통제 등의 타율규제를 피하기 위한 자기 방위적 생존 전략이다. 여기서 자유와 책임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언론이 자유를 지킬 수 있는

참고문헌
빌 코바치톰 로젠스틸 공저, 『저널리즘의 기본요소』, 이종욱 역, 한국언론재단, 2003
필립 패터슨리 윌킨스 공저,『언론윤리:이론과 실제』, 장하용 역, 동서학술서적, 2000
스티븐 J.A. 워드,『언론윤리의 재발견』, 이은택 역, 에피스테메, 2007
허버트 갠즈, 『저널리즘, 민주주의에 약인가 독인가』, 남재일 역, 2008
최서영, 『한국의 저널리즘』, 커뮤니케이션북스, 2002

김성후, 「문화조선, 정청래 전 의원 반론보도 실어」,기자협회, 2009.03.18
최성진, 『문화일보 ‘정청래 폭언보도’ 왜곡 자인?』, 한겨레21, 2008
민임동기, 「언론이 침묵한 ‘정청래 폭언 허위사실’ 판결」,PD저널, 2008.12.14
김성덕, 「정청래 “조선문화일보 ‘정청래 죽이기’하고 있다”」경제투데이 정치, 2008.04.07
최훈길,「조선정청래, 익명 제보자 ‘진실공방’」미디어오늘 정치, 2008.04.10
한국신문윤리위원회 http://www.ikpe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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