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책의 제목 ‘땅끝의 아이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아직 알지 못하는 가정의 아이들, 무관심과 단절 속에서 세상에
대한 분노만 키워가는 아이들, 사랑으로부터 철저히 외면당한 채 버림받은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전하고 하나님의 따뜻한 품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주길 바라는 저자의 간절한 희망과 관점이 담겨 있다. 아울러 ‘땅끝의 아이들’은 비단 청소년 혹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고 주님을 영접하지 않는 한에는 모두가 땅끝에 내몰린 아이들과 같은 존재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기도
하다.
본문내용 이런 간증집은 접해본 적 없는 새로운 장르의 서적이었다. 사실 간증이라는 단어도 낯설어 사전을
찾아보니 자신의 종교적 체험을 고백함으로써 하나님의 존재를 증언하는 일이라고 한다. 처음 나는 간증이란 개인이 자신의 체험을 이야기하는 것이기에
자기가 아는 것이 다가 아닐 수 도 있기에 주관적일 수가 있어 자칫 자기 경험을 일반화하기 쉬울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백문이 불여일견 일단
한번 읽어보기로 했다. 저자 이민아는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을 아버지로, 그리고 강인숙 건국대 명예교수를 어머니로 두고 남부럽지 않게
넉넉하고 시련없이 성장기를 보냈을거라는 내 생각과는 달리 저명한 아버지의 체면을 본인이 손상시키게 될까 두려워 어린시절부터 누구보다 공부도
자기관리도 열심히 하며 성과지향적 삶을 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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