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16일 월요일

휴먼이퀘이션 3장 감상문

휴먼이퀘이션 3장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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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꼭 상위의 경영진들만이 정보를 공유한다고 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사람들이 기업에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고, 또 자기 회사가 추진하는 사업의 기본적인 원리를 이해하지 못할 때 그들이 조직의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리라고 기대하기는 어렵다.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그 정보를 이해하고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적절한 교육을 제공하는 것은 보다 나은 경영 의사결정을 해 나가기 위해 필수적인 한 조건인 것이다. 그렇게 직원 모두가 회사의 정보를 알게 되면 정보를 모를 때 보다 더 그것에 대해 인지하고 회사의 생산성에 보다 실질적인 힘을 쏟을 수 있지 않나 생각해본다.





본문내용
했던 것처럼 일치했던 부분도 있었지만 대개는 글쓴이와 다른 생각이 많았다.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이기 때문에 그 기업문화적인 차이도 다른가?라고 생각도 해봤지만 글쓴이가 겪어왔던 것을 풀어 놓은 것이니 그러려니 했다. 하지만 나는 글쓴이의 생각을 한번 생각해 보고 나와는 다른 생각들을 펼쳐가 보도록 하겠다.
고용보장이 정말 더 높은 생산성을 가져올 것인가?
사실 이부분을 읽고 큰 혼란이 왔다. 고용보장이라고 하면 괜히 공무원들이 생각이 나고 공무원하면 가장 생각나는 것이 평생직장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흔히들 철밥통이라고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고 현 공무원의 평생직장을 없애자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러한 이미지 때문에 평생직장, 안정적인 고용보장이 인적자원의 효율성을 떨어뜨린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고 싶은 말
휴먼이퀘이션 3장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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